대한민국수훈자회
KOREA FEDERATION OF DECORATION CONFEREE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훈장 단체

선언문

대한민국수훈자회

선언문

  • 우리는 유구한 반만년의 역사를 지닌 지구상의 몇 안되는 문화민족이다. 유사 이래 수많은 국난을 겪어 왔지만 그때마다 모든 국민의 열화같은 애국충정과 구국일념으로 의연하게 국난을 타개하고 극복함으로써 저력의 빛나는 민족사( 民族史)를 이룩하여 왔다.

    특히 임진(壬辰), 정유년(T酉年)의 왜란과 병자호란(丙子胡亂), 36년간의 일본침략과 몸서리치는 그 압제정치, 그리고 6.25전쟁, 우리는 결연하게 몸을 던져 국난을 극복해 낸 슬기롭고 용감한 배달민족이다. 어떠한 위기상황 일지라도 온 국민이 똘똘 뭉쳐 나라와 겨레를 지켜온 지구촌에서 둘도 없는 자랑스런 단일민족국가 이다. 그 슷한 위기상황에서의 고귀한 희생!! 빛나는 애국충절의 민족기백이 활화산처럼 살아 있는 우리는 전세계가 놀라워하는 막강한 저력의 희망찬 국민시대를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우리들 83만여 회원은 저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피와 땀의 결정체인 서훈자( 者)가 존재 하였기에 빛나는 조국, 자랑스런 민족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었다는 긍지감으로 가슴이 벅차 어느 시대, 어느 정파에서도 우리들은 조국과 민족의 이름아래 국가유공의 훈 · 포장으로 표창된 값지고 거룩한 애국충절의 징표로써 청사(靑史)에 길이 새겨져 빛나 있어야 할 우리들 훈·포장자인 데... 수훈(受)이래 그 많은 정부로부터 특히 사회적 무관심속에 휴식소에 딩구는 휴지마냥 함부로 취급받고 방치되고, 그리하여 자유당 시대(自由堂 時代) 이후 지금까지도 많은 경시, 무시, 버림, 배척, 천대 등으로 우리들 국가유공자 일동은 상실감, 박탈감을 이기지 못해 국가유공자( 者)라는높은 반열(班列)에서 주눅 들고 풀 죽어 살아야 했던가?

    전국방방곡곡에 숨어서 흩어져 있는 국가유공 훈(),포장(章)서훈자 동지(同志)여!! 이제, 이 땅위에 참되고 정의롭고 진정한 국민의 대중시대(大家時代)가 열렸나니, 우리를 모두 한데 어울려, 손에 손을 맞잡고 힘을 한군데 결집함 으로써 하나가 백이 되고 백이 만(萬)이 되며 만(萬)이 백만(萬)으로 상승하는 사회적 통합위에 국민대통합으로 남과 북의 통합을 일궈 내는 민족의 대통합시대(大統合代)로의 선도자(先導者)로, 아니 향도(詩)로써 탈바꿈하자!

    현실사회는 부정적이고 부패, 무질서, 이기주의가 판을 치는가 하면 황금만능주의 사회를 주시하면서, 정부로부터 하고자 하는 일들을 우리 서훈자(敍 者) 일동은 대동단결, 굳게 뭉쳐서 합일정신으로 지역간 협력체제를 더욱 확고히 구축하고 조직화함으로서 훈·포장 · 1) 수상(受)할 때의 정력과 애국심을 다시 지피워 한국의 세계화(世界)를 추진(證)하는데 선봉역( 役)을 맡도록 하자 우리는 민족수난의 시련 속에서도 오뚜기 처럼 일어나 연연하게 이어온 그 불굴의 용기와 투지가 아직도 살아 숨 쉬지 않는가? 우리 사회는 각계 각 분야로 다원화되고 분산화되어 가는 대중사회의 발전추이에 보조를 맞추면서 저마다 처(處)해있는 자기위치에서 실()숭상하고 형식과 체면을 멀리하는 실사구시의 철학적 배경아래 우리 조직을 우리시대 곳곳에서 활력이 넘치도륵 지역간(地域), 세대간(世代), 계층간( ), 이념의 벽을 뛰어 넘어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은 화해, 협력, 결속, 융합의 시대를 지향하는 순수민간애국단체로 발돋음 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애국위민(國民)하는 83만여명의 서훈자(者) 동지가 한데 어울려 긍지와 명예로 가득찬 우리들의 역량를 한 차원 높은 국리민복(國 利民)의 대열에 결집시키는 한편, 자생력 있는 조직으로 유성보강(育成補)하고, 서훈의 빛남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하여 국민화합과 정신혁명, 그리고 국난극복을 이룩하는데 앞장 설 뿐만 아니라 그 비축된 힘을 민족대통합으로 직결할 수 있도록 조직적 협력체계를 확립하는데 본회를 설립하는 진정한 취지(越旨)를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