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수훈자회
KOREA FEDERATION OF DECORATION CONFEREE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훈장 단체

대한민국수훈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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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수훈자회

  • 대한민국수훈자회

    대한민국수훈자회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훈장 또는 포장을 수여 받은 사람들을 그 회원으로 하는 단체입니다. 이는 전국에 거주하는 모든 대한민국국민과 혹은 해외에 거주하는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을 포괄하며, 외국인도 대한민국의 훈장을 수상한 사람이라면 모두 우리의 회원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훈, 포장은 11개 분과로 나뉘며 각 분과에 훈, 포장을 수여받은 사람은, 전직대통령을 포함하여 각 기업체와 농촌의 새마을지도자에 이르기까지 약 83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민국수훈자회는 1991년 대한상훈회로 발족하여, 1997년 민국수훈자회로 변경되며, 사회의 각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해왔고 수훈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불우한 수훈자지원 사업에도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1998년에는 일본교포에게 태극기 1만개 보내기 행사를 시점으로 해외수훈자와도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좀 더 많은 해외국가들과 폭넓은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 설립목적

    국내·외 83만여 대한민국 수훈자들은 빛나는 훈·포장을 무한한 영광으로 알고 늘 마음 속에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살고 있으며, 자손들 또한 이를 가보로 영구보존하며 사회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훈·포장의 수여가 개별 행사에 그치고 지속적인 사회행사나 유지활동이 없어서, 일반 사 람들로부터 그 가치를 무시 내지는 경시 당하기 일쑤이고, 그 결과로 인해 후손들에게 모범적인 존재로 비치지 못함을 매우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그 원인은 우리 수훈자들이 그냥 버려진 상태로 있기 때문에 봉사심 내지는 애국심이 있어도 이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우리의 애국충정을 결집 발현시킬 구심체적 조직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수훈자의 자기상실뿐만 아니라 모범국민인 수훈자를 활용하지 못한 정부의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직시하고 뜻있는 수훈자들이 발기인이 되어 전국적인 규모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정관을 제정하여 행정안전부로부터 사단법인 허가를 받아 조직체계를 갖춤으로써 애국애족운동 및 사회봉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 수훈자회 과정

    건국 이래 상훈법 제9조에 의거 서훈 받은 수훈자 수는 83만여 명에 이르고 있는 현실 속에서 특히 1932년 이전 출생한 고령자들은 하나 둘씩 타개 하고 있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훈, 포장을 수상할 때, 각 분야별로는 어려운 과정에서 훈격별로 뚜렷한 공적을 세운사람들을 선정하여 공적심사위에서 채택된 자에 한하여 그 공을 높이 평가하기 위하여 훈, 포장을 수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예우라기 보다, 관리마저 소홀하여 수훈자들은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 나머지 현 정부에 대하여 불평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를 자체적으로라도 방안을 세워, 여론을 수렴하여 중앙회 조직을 결성해 친목단체로 출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1989.10.20 대한상훈동우회를 발족하여 1990.11.1 사회단체 신고에 관한 법률에 의거 총무처에 신청한 바 있었고 1991.3.8 총무처장관의 승인을 받아 1991.6.13 사회단체등록 공고를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훈격별 조직을 추진하고 있던 바, 1997.3.7 법률 제5304호 사회단체 신고에 관한법률폐지 법률에 의거, 본 단체는 흐지부지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본 단체는 이에 굴하지 않고 조직을 재정비하여 대한민국수훈자로 개편하였습니다. 이 후 대한민국수훈자회는 법인화를 위해 수 많은 세월 동안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즉, 정부로부터 상훈법 9조에 의거, 그 공로를 인정받고도 현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무공수훈자와 차별되어 있는 현실임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조직의 정비와 사업구상 등 각 분야로 심혈을 기울여 단체로써의 모습을 갖추고 본 단체는 2000.12.7 행정자치부에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을 신청하였고, 2001.1.8 행정자치부로부터 비영리민간단체등록증을 교부받았습니다. 이에 본 단체는 지금부터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훈자들은 훈장의 가치관과 숭고한 정신으로 기여함은 물론, 수훈자마을을 조성하는 등 끊임없는 봉사를 통해 국민정신계몽은 물론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